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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2011년 새해 인사 | 2011.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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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포커스 2011년 1월 4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259)>
2011년 새해 인사 세계 경제가 큰 틀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이 약해지면서 중국이 세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였고 2003년 미국의 증권회사인 골드먼삭스 그룹의 보고서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BRICs'가 8년이 지난 지금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와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의 변화 속에서 2010년을 돌이켜 보면 기후변화에 따른 '그린비즈니스'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로 대표되는 '스마트혁명'의 시대에 진입했으며 이에 발맞쳐 새로운 시장을 새로운 눈으로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가를 확인시켜준 한 해라 보여집니다. 세상은 항상 새로운 화두를 던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미래의 비즈니스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으며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사업을 하고 계신 분이던 직장인이던 간에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 대열에 합류해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연연하기 보다는 현재와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가에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작아진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것 보다는 변화되고 성장되는 시장에서 포지셔닝하는 것이 언제나 해답일 것입니다. 2011년 신묘년 토끼처럼 껑충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BRICs :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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