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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인사 관리 시스템 13 | 2011.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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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포커스 2011년 2월 15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265)>
인사 관리 시스템 13 효율적인 내부 커뮤니케이션 직원간의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흔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많다. 3명이 업무를 진행할 때와 9명이 업무를 진행할 때의 커뮤니케이션은 전혀 다른 양상을 띄게 된다. 3명이 함께 할 때의 커뮤니케이션 라인은 불과 3라인이다. 그러나 9명이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면 9라인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36라인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람의 배수는 3배로 늘었으나 커뮤니케이션 라인은 12배로 비약적으로 증대한다. 이것은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인원이 오히려 최소 단위화할수록 매우 효율적인 배치가 가능하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R&D 파트와 같이 함께 협업하고 공조를 해야 할 부서의 경우는 팀의 단위를 7명을 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7명을 넘어서게 되면 커뮤니케이션의 구조가 복잡해져서 업무 추진이 매우 더뎌지기 때문이다. 특히 효율적인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각종 IT 도구들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후이즈가 자체 개발하여 약 11년간 제공해온 사내 메신저 사내 웹메일 사내 웹하드 인터넷 전화기 인터넷 팩스 화상회의 인터넷 그룹웨어 등은 이제 대기업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전파되어 IT를 실생활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것은 최근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에 있어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인식되어 직원 간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속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후이즈가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사내 전용 ‘인터넷 프로젝트 카페’의 경우 잘만 활용하면 다양한 프로젝트 운영에 있어서 매우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UC(Unified Communication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적극적인 활용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대에 회사의 스마트 경영을 실현해 주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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