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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스마트 경영 1 | 2011.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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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포커스 2011년 6월 28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281)>
스마트 경영 1 스마트 경영의 첫 걸음은 좋은 IT 업체 선정하기 스마트하게 경영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면 되는 문제인가? 경영을 하려면 이제는 좀 스마트하게 할 필요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 경영에 IT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여기에 IT 파트너를 잘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IT가 골치거리다’라고 생각하는 사장들이 의외로 많다. IT 업체에게 아웃소싱을 맡겼다가 낭패를 본 사례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IT 업체가 5년을 못 가고 넘어가거나 핵심 개발자가 빠져버리거나 하다 보니 제대로 유지보수가 되지 않는 사례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대기업 SI에 의뢰를 한다는 것은 비용 면이나 시간 면에서 어불성설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실력을 많이 쌓은 회사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후이즈의 경우만 보더라도 메신저 메일 화상회의 웹하드 카페솔루션 홈페이지 제작툴 인터넷전화기 인터넷팩스 등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 형성하여 싱글 사인온 환경을 제공한다. 이른바 'UC(Unified Communication)솔루션'이 그것이다. 이처럼 한 회사가 하나의 패키지 위에 다양한 IT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고객에게는 매우 좋은 성과를 가져다 준다. 여러 회사일지라도 공통의 개발 플랫폼을 맞추어서 융합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전개해 간다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스마트 경영 쉽지는 않겠지만 스마트 시대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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