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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건강 ? 생활 속의 습관 2011.10.25

<더데일리포커스 2011년 10월 11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294)>

건강 ? 생활 속의 습관
 
 
"천금이 있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 한다. 스티븐 잡스의 삶을 보면서 참 많이 와 닿는 대목이다. 사실 대부분의 회사 사장이나 중역들의 경우 바쁜 와중에 끼니를 거를 때도 많고, 쪽 잠을 자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기 나름의 건강을 챙기는 방법이 꼭 필요하다.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 운동 흐름에도 맞지도 않는데, 굳이 골프를 하고 등산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가벼운 산행이 아닌 등산은 몸에 그다지 좋은 운동이 아닐 수 있다. 험한 산의 경우는 내려올 때 무릎 관절을 다치기가 쉽기 때문이다.
 
힘을 주어 치는 무리한 골프 역시 한 쪽 방향의 운동이어서 어깨를 삐거나 몸의 균형을 잃게 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물론, 힘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치면 골프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고들 하지만, 실제 내기를 하게 되고 승부욕이 생기게 되면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힘을 과도하게 주어, 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 그리고 어떤 사교 관계가 바람직할까? 운동은 생활 속의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매일 아침 팔굽혀펴기나 일정한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 혹은 회사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것, 주기적으로 헬스장이나 수영장을 찾는 것 등으로 생활 습관 속에 자연스럽게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사교 관계 역시 골프나 등산도 좋지만, 주말 캠프나 낚시, 또는 악기를 다루는 음악 모임이나 승마, 혹은 요트 문화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나는 주로 기타를 치면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하는데, 자신만의 독특한 나름의 해법이 필요하고 본다. 건강은 생활 속의 습관으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지켜질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습관을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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