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한민국 No. 1 도메인ㆍ홈페이지ㆍ솔루션 기업 후이즈입니다.

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기고문] 인사 관리 노하우 (2) 평가와 상벌 제도 2007.11.26

<더데일리포커스 11월 27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106)>

인사 관리 노하우 (2)
 
평가와 상벌 제도
 
 
가능한 벌보다는 상을 많이 주는 것이 좋다.
굳이 '하면 안돼'라는 부정적 의미 보다는 '같이 해보자'라는 긍정적 의미가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상은 보너스와는 차별성이 있는 의미를 갖는다.
아카데미 시상식까지는 아니어도 가장 높은 성과를 낸 사업부나 팀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함께 축하해 주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인정 받을 때 자신감도 커지고 의지와 활력도 훨씬 더 커지는 법이다.
상장이나 트로피 등도 꼭 준비를 하도록 해서 최대한 회사의 공식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매년 상반기 사업 성과에 대해서는 그 사업 결과에 대한 집계와 평가를 두달간에 걸쳐서 하고 9월 첫째주 전체 모임에서 시상식을 실시한다. 그리고 하반기 사업 성과에 대해서는 그 다음해 3월 첫째주에 실시한다.
 
시상식에서는 각 사업부별로 최우수 직원을 선별하여 시상하고 사업부 단위를 평가하여 최우수 사업부를 시상한다. 개인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사업부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이처럼 회사가 크던 작던 회사의 각 사업부의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시상하는 제도는 꼭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은 자주 시행하면서 붐업을 하도록 하고 가능한 벌은 횟수를 줄이되 한번에 강하게 주는 것이 좋다.
좋은 시상식은 회사의 조직원들에게 활력을 주면서 진취적인 조직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니 잘 기획해 보도록 하자.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blue@whois.co.kr
이전글 [전자신문] 후이즈 도메인 문의 ‘30분 답변 보증제’ 시행 2007.11.20
다음글 [머니투데이] 후이즈 도메인 매매 장터 열어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