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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칼럼 - 온라인 피싱을 주목하라 2008.04.07

<2008년 4월 4일 전문가 칼럼 'e비즈니스 바로보기'>

[e비즈니스] 온라인 피싱을 주목하라

전화를 통한 보이스 피싱과 함께 온라인 피싱사기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 들어 서울고등법원 사칭 사기 사이트 검찰 인터넷 사이트 사칭 피싱 사이트 등 지난해 초 은행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에 이어 공공기관 피싱 사이트까지 등장하여 네티즌의 금전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낚시 수법으로 개인정보를 빼내간다는 의미의 합성어다. 은행과 같은 유명기관을 사칭해 개인에게 이메일을 보낸 뒤 사람들이 이메일을 통해 위장 홈페이지에 접속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몰래 빼내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 관련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 민원은 총 2만 5965건으로 2006년(2만 3333건) 보다 약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PC를 이용한 정보침해가 폭증하는 것은 금융 행정 등 현대인의 각종 생활분야가 전부 온라인화됨에 따라 웹을 이용한 해킹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챙기려는 집단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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