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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모바일주소 등록대행자 추가선정 | 2006.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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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후이즈가비아 등 5곳 한국인터넷진흥원은(NIDA 원장 송관호)은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의 등록대행자 추가 선정을 통해 가비아 모빌리언스 온세통신 유니위스 후이즈 등 5개 사업자를 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주소 서비스 등록대행자는 모바일주소 서비스의 등록 취소 유지 이전 수수료 수납 등의 등록 관련 업무와 함께 모바일주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모바일주소 서비스 등록대행자는 기존의 2개 업체에서 7개 업체로 확대 운영된다. NIDA는 20일부터 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이들 5개 업체와 기술협상을 진행하고 관련 정책 및 시스템 검수를 완료한 사업자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주소 등록대행 업무를 수행토록 할 예정이다. 기사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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