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7월 1일자>
인터넷주소관리기구 사칭 피싱메일 주의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를 사칭 개인정보를 빼내는 피싱메일이 등장해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도메인 공식등록업체 후이즈는 ICANN을 사칭하며 도메인 정보 업그레이드를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피싱메일이 발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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