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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리더는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 | 2009.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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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포커스 2009년 4월 28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178)> 리더는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 리더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 사업을 한참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현재의 매출과 수익에 안존하는 것이다. 특히 사업이 잘 안될 때보다는 소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을 때 더더욱 이러한 현상은 크게 생겨난다. 물론 이러한 시기에 준비도 안된 채 이런 저런 사업들에 뛰어들다 보면 손해를 크게 볼 수 있으니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보다는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은 사실은 서서히 쇠퇴해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리더는 이러한 조직에 항상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혁신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회사에 대한 생각부터 전면적으로 재고찰을 할 필요가 있다. 즉 현재까지의 사업모델은 향후 10년의 기간에도 유효할 것인지 우리 조직은 새로운 시대 환경에 제대로 적합하게 잘 적응해 가고 있는지 그리고 리딩해 가고 있는 기업인지 등등이 매우 중요한 이슈들이다. 리더의 자리는 무겁다. 생각을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발전시켜가야 한다. 항상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갖고 조직에 긴장감을 주면서 조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을 개척해 나가도록 격려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 회사건 그 리더의 생각의 크기만큼만 성장한다고 한다. 더 멋지고 큰 회사를 만들고 싶은 리더라면. 우선 자신의 생각부터 더 멋지고 큰 생각으로 가득 채우도록 하자. 그리고 항상 발전해나가는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민감하게 깨어있자.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blue@whoi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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