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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스마트 경영 13 2011.10.10

<더데일리포커스 2011년 10월 4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293)>

스마트 경영 13
데이터를 다시 입력하지 않는다.
 
 
한번 입력한 데이터는 두세 번 입력하는 일이 없도록 그대로 활용도를 높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그룹웨어의 전자 결재에서 지출결의서를 작성한다고 하자. 이 때, 지출결의서의 정보나 금액 등이 모두 하나 하나의 데이터가 된다. 이 데이터들은 그대로 회계시스템이나 경영정보시스템에서 살아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룹웨어들은 결재 기능과 문서 기능을 분리하여 문서가 데이터가 아니라, 뷰어 기능 정도 밖에 할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어 데이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근태관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번 지문 인식으로 근태 처리를 하고 나면 그 정보가 그대로 급여 산정까지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근태관리 프로그램은 기초 정보를 저장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C나 C++로 구현되어 있어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다.
 
후이즈홀딩스의 스마트경영시스템은 처음부터 이러한 기본 원리를 구현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적용된다. 지문 인식을 하기만 하면 근태 프로그램으로 자동 연동되고, 근태 통계 및 급여와 수당시스템까지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종 휴가계 역시 모두 DB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유급과 무급을 구분하여 급여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지출결의서 역시 모든 부서별, 일별, 월별 통계 자료를 뽑을 수 있도록 데이터화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데이터를 여러 번 입력하게 되면 불필요한 작업이 발생하고, 오류 확률이 높아진다. 스마트한 경영시스템 도입으로 모든 데이터가 한번의 입력으로도 잘 연동되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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