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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입사원 업무 업그레이드 3 2007.05.07
<더데일리 포커스기고문(78)- 5월 8일자>
 
[특집] 신입사원 업무 업그레이드 - 3

                                                      자신의 꿈과 발전 라인 그리고 '열정'

적성이 적합하다면 이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열정'과 '실력'이다.
'열정'은 자기 자신에 대한 동기부여이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물론 신입사원인 당신에겐 꿈이 희미할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 보면 미약하나마 꿈은 있게 마련이다.
 
자신의 꿈과 발전 라인이 형성되는 곳에서 일해야만 '열정'이 생긴다.
이제 출발하는 자신의 인생을 결코 돈에 맞추지는 말라.
자신이 정말 즐겁게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곳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너무 현실성 없는 급여 조건이라면 그것 자체로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급여 조건만 좋으면 괜찮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실제 후배들이 회사를 선택하는 것에서도 보면 자신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어떤 전문직군으로 성장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비전 부분보다 급여나 처우 부분을 너무 크게 고려하는 경향을 보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업무 적성이나 비전보다 급여와 처우 쪽의 비중을 크게 생각하게 되면 실제 회사에 들어가서 업무에 부딪칠 때 업무에 대한 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일단은 일이 즐거워야 하고 그 분야가 자신에게 맞아야 하며 자신의 뚜렷한 비전과 발전상에 적합해야 한다.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1년이나 2년 단위로 직장을 옮겨 다니는 철새가 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직장인들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상당한 마이너스 경력이다.  이런 경력 관리로는 결코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 어렵고 그것은 평생 자신을 따라다니는 경력증명서가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자.
 
'열정'을 높혀 나가는 데에는 우선 자신의 꿈을 종이에 적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꿈을 매일 보면서 현재 자신의 업무가 이 꿈의 성취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주기적으로 리뷰해 보는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재확인하면서 성공을 시상화하는 과정에서 당신의 '열정'도 보다 분명해지고 강해진다.
우리 겨레의 모든 신입사원들이 뜨거운 젊음만큼이나 열정이 가득한 소중한 시기를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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