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도메인] 업체소개 - 후이즈 ‘비즈니스 포털 1위를 노린다.’ 후이즈(대표 이청종 www.whois.co.kr)는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10만명의 개인 고객과 30만의 기업 고객에게 도메인과 관련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 인증 국제 도메인 관리 기관이자 정보통신부 산하 인터넷진흥원(NIDA)에서 인증한 ‘.kr’ 도메인 공인 사업자로 후이즈 도메인 등록 서비스를 통해 100만건 이상의 도메인이 등록됐다. 이 같은 성과에는 후이즈가 자랑하는 ‘기업용 도메인관리시스템(DMS)’의 공이 크다. 지난 2001년엔 기업 고객을 위해 500여개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도메인 관리 실태를 조사했다. 도메인을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간주하도록 인식하게 했다. 후이즈는 “DMS 도입 이전엔 수 많은 기업이 수십여종의 도메인 정책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최적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말한다. 도메인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쉽게 발생하는 관리 공백이 어렵게 등록해 놓은 도메인을 잃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는 것. 후이즈 DMS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보유 도메인의 등록 연장 정산 등의 업무를 통합 대행해 준다. 또 기업의 중요성에 따라 등급화된 도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악의적인 도메인 선점에 따른 법적 분쟁이 발생하면 매매 대행이나 분쟁 조정을 통해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LG 삼성 두산 포스코 SK 신한은행 등 약 150여개 기업 고객을... ▶ 기사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