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월 26일자>
후이즈 "엔고 일본시장은 기회의 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사업자들이 엔고 현상을 이용해 일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털 후이즈는 지난해 12월 일본 현지법인 쇼핑몰 ’후이즈 이치바(市場)’을 통해 시작한 해외 판매 서비스에 이용자 문의가 크게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판매 서비스는 상품 판매 사업자가 신청만으로 후이즈 이치바 라쿠텐 야후재팬 옥션재팬 넷씨 등 일본 주요 오픈마켓에 상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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