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경영 위기 극복 방안 3 | 2009.06.12 | |
|---|---|---|
|
<더데일리포커스 2009년 6월 2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181)> 경영 위기 극복 방안 3 직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수익 소스(Source)를 찾아내는 것은 직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직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 한 두개쯤은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발전되지 못한 풋풋한 아이디어일 수 있겠으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논의를 거듭하다 보면 많이 다듬어져서 회사의 새로운 수익 소스(Source)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후이즈의 도메인 사업부에서 필수 도메인으로 ‘kr co.kr com net’ 4개를 선정해서 도메인 검색 결과에 '필수' 마크를 해두었다. ‘kr co.kr com net’ 도메인까지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도메인이어서 모두 확보를 해두어야만 타업체가 동일한 도메인을 사용하여 고객이 다른 업체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필수’ 마크의 표시는 이들 도메인 신청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모여 회사의 서비스 내용이 보다 풍성해지고 다양해지며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발전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의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 즉 서로 편안하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상사의 권위가 강조될수록 이러한 분위기는 크게 위축되는 경향이 있는데 항상 조직원을 격려하고 조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개발되고 이것이 서비스화 되어서 피드백 되는 일련의 과정인 아이디어 발전 엔진이 조직 내에 장착되면 조직은 매우 강력한 성장 엔진을 갖추게 되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blue@whois.co.kr |
||
| 이전글 | [기고문] 경영 위기 극복 방안 2 | 2009.05.26 |
| 다음글 | [컴퓨터타임즈] 후이즈 창사 10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 2009.0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