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콘서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09.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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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포커스 2009년 6월 23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183)> 콘서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주말 20일 오후 5시에 후이즈 10주년을 기념하며 스타도네이션 단체인 별똥별팀과 함께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KBS도 함께 하여서 KBS 1TV에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기도 하였는데 콘서트의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다시 한번 콘서트를 관람하러 오신 많은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콘서트에 참여해 주신 박현빈 배슬기 샤이니(키 Key 온유 태민 민호 종현) 2AM(이창민 정진운 임슬옹 조권) 2PM(준수 재범 우영 찬성 준호 택연 닉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채연 태군 배슬기 애프터스쿨( 이주연 박가희 유소영 김정아 베카 유이) 아이유 드렁큰타이거(서정권) 윤미래(티 t) 리쌍(길 개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이즈는 앞으로도 후이즈의 경영이념인 '약한 자의 힘이 되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실천하면서 꾸준히 사회적 약자의 아픔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강자가 약자 위에 군림하는 것보다는 강자가 약자를 함께 보듬어 안으면서 모두의 행복을 함께 키워가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사회와 떨어져서 생존할 수 없는 존재인 만큼 기업의 가치는 사회 속에서 함께 꽃피워져야 하며 우리 사회를 보다 복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일정한 기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후이즈의 10주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후이즈는 앞으로도 100년 1000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blue@who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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