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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행복한 부자 되는 길 5 | 2009.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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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포커스 2009년 12월 08일자 이청종의 '성공 비즈니스 이야기' 기고문(206)> 행복한 부자 되는 길 5 Seed를 만들어라 무릇 모든 부는 씨앗으로부터 시작한다. 처음 씨앗이 크고 튼실할수록 부의 크기도 커진다.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엔 직장 생활을 하거나 작은 장사를 하면서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벌리거나 혹은 다른 사업체에 투자하거나 대출하는 형태로 부을 축적하게 된다. 새로운 사업을 벌리게 되면 그 사업체는 사업자산의 형태로 부를 늘리게 되고 다른 사업체에 투자나 대출을 하게 되면 주식이나 현금자산으로 부를 늘리게 된다. 사업을 통해서건 투자활동을 통해서건 처음 그 사업의 핵심 엔진이나 투자의 핵심 라인업을 셋팅 해 놓고 있다면 이미 부자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씨앗은 준비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업의 핵심 엔진을 준비할 수 있을까? 그리고 투자의 핵심 라인업이 셋팅될까? 생각해 보자. 나도 사업을 한 10년 해보면서 지내다 보니 어느덧 사업에도 이런 원리가 있구나 하는 것을 조금은 알게 되었다. 사업의 핵심 엔진을 마련한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고객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직접 제조하거나 혹은 구비해서 판매하거나 하여 고객이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작은 성공들이 쌓여가야 한다. 투자의 핵심 라인업이란 자신의 주위에 충분히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투자 대상 기업과 함께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 풀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투자 라인에 함께 들어가게 되는 것도 자신에게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보장한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일일이 열거하기는 그렇지만 우선은 투자 관련 인맥 집단으로의 접근이 필요할 것이고 기본적으로 투자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고 깨끗한 신뢰 관계를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 후이즈의 인재상에'Attractive'라는 말이 있다. 사업이던 투자던 자기 자신이 성심을 다하여 'Atrractive'한 상품을 만들어 내도록 하고 'Attractive'한 투자 라인업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blue@whoi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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