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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에 보도된 후이즈 관련 뉴스입니다.
| [기고문] 좋은 관리자 되기(6) 부하직원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야 한다. | 2007.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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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기고문(69) - 3월 6일자> 좋은 관리자 되기 (6) 부하직원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야 한다.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어쨌건 부하직원의 삶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자리에 있다는 의미를 갖게 된다.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사실은 좋을 수도 있지만 꽤 부담을 갖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연히 일정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부하직원이 자신을 따르게 하는데는 스스로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하직원은 상사의 말 보다는 행동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하직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이것은 관리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이를 위해 가끔은 자신의 말이나 행동을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하직원을 나무랄 때에라도 짜증을 섞지 않고 인신공격적 발언을 절대 하지 않으며 정확히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하여 거부감 없이 해결방안에 대한 동의를 얻어내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관리자는 부하직원의 삶에 직간접적 영향을 분명히 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관리자가 되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지 말고 부하직원의 생각과 전체 조직 분위기까지 충분히 고려하여 좋은 조직 운영 방침과 방법론을 설정해야 한다. 끊임없이 부하직원을 양성하여 좋은 인재로 성장시켜 나가면서 "나에게 참 일을 많이 가르쳐준 선배이고 내가 존경하는 선배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당신은 좋은 관리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주)후이즈 대표이사 이청종 blue@whoi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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